맘마북 MAMA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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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고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나태주 시인의 '안부' 구절을 빌려 맘마북 가족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불편한 일상에 익숙해짐이 걱정입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오듯, 힘겨움 뒤엔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우리 모두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다시 만나요.
Published 01/25/22
글 헬레나 크랄리치 그림 아드리아노 번역 조현권 펴낸 곳 도미솔
Published 01/09/22
글 정수정 그림 금동이책 펴낸 곳 도미솔
Published 12/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