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왕이 제 시간에 올라와서 많이 놀라셨죠? 4년차 홀로 덕질하며 친구 사귀기를 미뤄온 아로하가 오늘 친구를 구하러 정글에 오셨습니다. 한국 대표 미남 차은우에게 관심만 조금 있어도 열렬하게 환영! 안 맞는 온도지만 삐그덕 삐그덕 같이 노는 짐송과 최신 아로하처럼, 두려워했던 관계가 있다면.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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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Make It Happen, 김성원, 공유마당,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