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렇게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었는데 with. 연희동 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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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지만, 짐송에게도 기린친구가 있다! 취업, 결혼, 출산, 육아까지 한 방에 해치워버린 속전속결의 아이콘 연희동 아이키님 모셨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가급적 '빨리'. 세상이 권유하는 속도대로 풀 악셀 밟고 달려왔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싶어...? 틈틈이 자신의 행복 찾기를 미루지 않는 연희동 아이키님과 함께, 나에게 가장 알맞은 속도와 선택을 고민해볼까요. [email protected] 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How are you, 김재영, 공유마당,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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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은 밀림의 왕 3주년☆ 사자들이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와 근황 읽으면서 소소하니 축하해보았습니다. 졸업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방송이 세 살이 되는 동안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통과하셨나요? 미루고 밀리면서 달려온 3년. 앞으로도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위로하고 의지하면서, 저마다 적절한 속도와 무게로 가보자고~!! [email protected] 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Published 05/12/24
2024년 5월 13일은 밀림의 왕 3주년! 밀림의 왕과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업로드는 미뤄도 3주년은 온다! 거부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앞에서... 5월 12일 정오까지, 축하 메시지 쓰러 가기 : https://forms.gle/rVPja8CJWhFgeBeV9
Published 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