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진중권]
-진보정치와 첫 만남(+유럽 유학 썰)
-민주노동당 시절, “이건 우리가 지켜줘야 돼!”
-정의당 창당과 노유진의 정치카페
-탈당, 억울한 진중권(정의당 심하게 깐 적 없습니다)
[심상정과 진중권]
-정치인 심상정의 장점:쉬운 말 어려운 말 둘 다 가능
-정치인 심상정의 약점: OO사태 당시 오판(류:술 못 마시는 거)
-심상정이 류호정에게 “이렇게 작은 당에 너는 왜 왔니?”
[달라지는 정치지형]
-다변화된 노동 형태와 젠더 갈등, 지역 갈등
-이념을 넘어선 토론의 장이 필요해!
[복당의 결심]
-심상정의 숙고와 위기감
-역시 폴우파 멤버들도 영향도 있었나요?(기대)
[민주당/국민의힘과 진중권]
-이재명과 통화한 썰(류:저도 전화해봤어요)
-더 이상 철학은 없는 민주당
-20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적’과 ‘아’를 가르는 정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 윤에게 던지는 표 모두 사표입니다
[정의당이 나아가야 하는 길]
-찐 페미니스트, 노회찬(진:전 세계에 페미 정당 아닌 곳 있나?)
-진보의 재생산이 필요해
[사전투표 독려 타임]
-차악 대신 용감한 선택을!
*예정 보다 하루 빨리 발행하게 되어 정정합니다.사전 투표일은 3월 4일~3월 5일 입니다.
*문의 혹은 피드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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