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나인틴에서 어떤 기자님이 광고 하시는거 듣고서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무라카미하루키 때 부터 듣고 있었는데, 많이 안 듣는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듣고 있다고 말씀드릴려고 몇 자 적습니다.
기자분들께서 어쩐지 엉성하고 당황해 하시는 모습들이 조금 귀여우세요.
방송에선 절대 볼수 없는 모습이잖아요 흐
새단장 하신다고 하시는데, 너무 세련되고 프로페셔날 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럼 계속 간간히 들을께요 수고하세요~”
뒤늦게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