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쇼핑센터 참사… 호주 총리, 보안 요원 타하에게도 영주권 제공 방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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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참사 당시 범인과 맞섰던 프랑스 출신 건설 노동자 데미안 게로에 이어서 파키스탄 출신 보안 요원인 무함마드 타하에게도 호주 영주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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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2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05/02/24
제6차 한-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조태열 한국 외교부장관이 이번 정권 들어 처음으로 호주 멜버른에 방문해 기업인, 청년세대들과 대화의 장을 가졌다.
Published 0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