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데뷔 30년' 장한나, 첼로대신 지휘봉…시드니·멜버른 심포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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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거듭난 한국 지휘자 장한나(41)가 시드니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오페라하우스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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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4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06/03/24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0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