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예산안 '호주의 다문화 미래에 중요한 분야 언급’... 세부 계획은 여전히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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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와 난민 지역사회는 새롭게 발표된 연방 예산안을 대체로 환영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다가가기 위한 맞춤형 전략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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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에 마련된 비비드 시드니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K-인디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의 인디밴드 실리카겔이 올랐다. 공연 직전 실리카겔은 방습제라는 밴드 명 언급하며 비가 오는 시드니를 뽀송뽀송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Published 06/16/24
채식 후 잦아진 방귀는 병이 아니라 "장내 박테리아 생태계가 더 건강한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호주 모나쉬대 연구진이 밝혔다.
Published 06/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