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 오늘 개막
Listen now
Description
세계 최대 규모의 빛의 축제 '2024 비비드 시드니'가 오늘부터 23일 동안 펼쳐진다.
More Episodes
달링하버에 마련된 비비드 시드니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K-인디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의 인디밴드 실리카겔이 올랐다. 공연 직전 실리카겔은 방습제라는 밴드 명 언급하며 비가 오는 시드니를 뽀송뽀송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Published 06/16/24
채식 후 잦아진 방귀는 병이 아니라 "장내 박테리아 생태계가 더 건강한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호주 모나쉬대 연구진이 밝혔다.
Published 06/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