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 가정집 시신, 60대 한인 남성으로 보도 - 아내 체포, '가정 폭력'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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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시드니 북서부 에핑의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60대 시신이 한인 동포 케빈 박으로 보도됐다. 채널 9 측은 체포된 사람은 60대 여성인 아내 수 박이라며, 가정 폭력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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