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에 오는 한 쌍의 판다’ 중국의 판다 외교, 인권운동가들은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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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리가 7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에 방문하게 되면서 한 쌍의 새로운 판다를 애들레이드 동물원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판다를 임대하는 행위는 판다 외교로 알려진 중국의 외교 방식 중 하나로 중국이 타 국가들과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구축할 때 종종 행하는 외교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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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0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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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6/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