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다수 사망한 한국의 리튬 공장 화재
Description
리튬 배터리를 만는 한국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예견된 인재라고 지적된다.
한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자신의 전문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이민자들을 만나보는 시간. 플러머(plumber)로 활동하고 있는 이남기 씨를 만나본다.
Published 06/30/24
최근 연구에 따르면 화가 날 때 달리기를 통해 화를 달래려는 시도가 오히려 화를 증폭시킬 수 있다. 화를 다스리는 슬기로운 분노 해소법에 대해 알아본다.
Published 06/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