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큼 스페인을 비롯한 관련 주제들
너무 흥미롭고, 두분의 부드럽고 배려있는 목소리가 모든 에피에 귀기울이게 합니다.
참고로
다미안님의 <무리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는걸>은 스페인책방에서 사온 당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소감은 간단히 말하고 넘어가기 힘들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상하게 눈물이 날듯한 가슴 뭉클한 대목이 많았다는거.”
nina9778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2/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