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회 ‘따뜻한 위로가 받고 싶다면…’에서
숙이 언니와 은이 언니가
무조건 편들어주고, 욕해주고, 또 위로해주는 게
얼마나 힐링이 되던지요.
제 사연도 아닌데
가슴이 뭉클 했어요. 통쾌하기도 하고요.
앞으로 이런 코너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다시 초심을 되찾은 건가요?! 비트로 옮겼을 때 갑자기 그냥 이사한다고 해서 너무 짜증났었는데 다시 돌아오니까 좋네요! 물론 전 비트에서도 쭉 들었지만 솔직히 떠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거든요. 비트로 옮기고 초반에는 재미도 없었고 초심 잃은 것 같아서 누나들이 솔직히 좀 미웠는데 이제 용서할게요~^^”
tensibj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