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초기 박사생 시절 부터 듣기 시작하여 지금은 교수가 되어 매주 빠짐 없이 듣고 있습니다. 눈 앞이 캄캄-하던, 앞날이 안 보이던 시절 저를 웃고 대범하게 만들어 주었던 언니들께 늘 감사해요. 지금도 하루하루 고되기 매한가지인데, 언니들 덕분에 매주 수요일 부흥회 하며 배짱을 두둑히 키워 갑니다. (저는 불자입니다) 싸랑해요 언니들!”
어바인 땡땡이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