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에 드는 방송을 찾았네요
오빠들이랑 취향이 좀 맞는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것도 쉽고 편하고..
사실 씨네타운 나인틴은 좀 듣기 불편할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오빠들이 맞겠죠? 저도 서른하나이긴 한데.. 아니라면 죄송합니다..ㅜ)
저도 '우리들'이랑 '4등' 둘다 아주 재밌게 봤어요
양치기들은 타이밍을 놓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저는 주말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혼자서 하루종일 영화 세편?정도 보면서 노는 게 요즘의 취미생활이네요..
영화 잘은 모르고 그냥 보는 것만 좋아하지만.. 언젠가 한 번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ㅋㅋㅋ
어쨌든, 오빠들 방송 참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장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