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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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내 '땡이뉴스'라 불릴 만큼 방송뉴스 덕을 톡톡히 봤던 엠비. 하지만 본격적인 대선국면으로 접어든 이후 그의 소식은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특검법안을 수용했던 엠비가 갑작스레 몽니를 부리고 나선 이유도 혹시 관심 받고 싶은 욕심에 그런건 아닐까?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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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5/12/13
윤창중의 거듭된 해명에도 성희롱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기획/권범철]
Published 05/12/13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배미향의 저녁 스케치(매일 저녁 6시~8시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에는 서울시 노원구의 닉네임 '나그네'씨 이야기입니다.
Published 0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