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대모사꾼 배칠수 와 센스쟁이 안영미의 시사풍자는 김어준도 섭외못하는 전설적인 정치 시사인들을 언제든 불러와 토론할수있는 프로그램으로써 특히 쟁점과 정쟁에있어서 정권,정부실새들의 <혹시?>라는 속마음을추려네어 그들의 깊은 국가적소명과 빅픽쳐를 추론할수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부디!바라옵건데 이들의 대화를듣고 국가를 사랑하고 시사에 밝은 민주주의 시민이될수있는 기초를 마련되길...”
양념 닭갈비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