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처음 들을때 이상했어요 그런데 자꾸 듣다보면 중독이 되더라구요
처음듣는 분들 이상할거에요
그러나 듣다보면 촉이 생겨요
이렇게 사는사람도있구나
부럽더라구요
엄청요
저는 그렇게 못살아봐서
앞으로도 용기도없지만
최소한 분별력은 생겼어요
오십대후반에
지하철이 파업하면 기다릴줄아는 여유 정치인들이 싸울때 왜 싸우는지 그리고 보이는게 다는 아니하는거..,
베로니카 게린영화 보면서
느낀거지만 그 기자처럼 희생
하는 분들이 구석 구석 많아서
이렇게 지탱하는거라 생각해요
김어준씨의 여유 부럽고 많이 들어서 나처럼 늦게라도 깨달은...”Read full review »
메딘슨카운티의다리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9/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