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_율리나의 요술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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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만들기나 그림 그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율리나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율리나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미술 시간이었죠. 그런 율리나에게 선생님은 집에서 색깔 찰흙으로 동물 만들기를 완성해 오라는 숙제를 내주었죠. 걱정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향하는 율리나. 율리나는 집으로 오는 길에 연탄 수레를 밀어주고 할아버지로부터 장갑 한 켤레를 받게 되었다는데요. 과연 할아버지가 주신 장갑은 어떤 장갑이었을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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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살지만 콜라를 좋아하게 된 북극곰. 오늘은 그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예요. 한번 들어보세요.
Published 12/24/22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와 린스. 여러분은 언제부터 왜 샴푸와 린스를 쓰게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샴푸와 린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중 하나를 들려드릴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그림과 함께 하는 동화는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으니 유튜브에서 '창작동화 샴푸와 린스'를 검색하시고 보아 주세요.
Published 11/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