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턴을 보고 들었는데 듣다보면 저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부분이 있어서 공감도 하고 재미있네요ㅋㅋㅋ!
세분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이라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영화 볼 때 놓쳤던 세세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 다른 영화들도 기대하겠습니당😊”
mk9848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11/15
“평소 영화보고 그걸로 끝내기 아쉬워서
후기나 얽힌 이야기들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 영화의 심리학 알게되서 너무 기뻤던 한사람입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를 한번더 곱씹는 재미와 캐릭터들 강점 분석 제3자들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듣는게 아주 즐겁습니다. 짱짱!
500일의 썸머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분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엔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