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입간판에 있는 요조와 장강명의 책 이게 뭐라고를 알게 되었어요. 두분 책 종종 읽기도 하고 또 소개해준 책도 열독하고 있어요. 엄마의 자존감 듣고 반성도 하고 김보통작가편은 미리 책 읽고 어떤 분일까라는 호기심으로 들었어요. 차분한 두 분의 목소리가 저에게는 마음의 안식처 같다면 진부한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여튼 제겐 그래요. 그래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ㅓ너어어러차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