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역시 음질이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떠는 느낌으로 가볍게. 아시죠?

음질... 무슨 일이죠? 오랜만의 편집이라 엉망진창이네요. 다음회에는 깔끔한 음질로 돌아오겠습니다. 진짜

그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또 왔어요! 당분간은 이렇게 댓글이나 메일 소개로 찾아 뵙겠습니다.

24회는 게스트 스누피님과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 12시 업로드 되자마자 듣지 말고 주무세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감동의 브라질러 랜선 모임! 급히 편집하느라 매끄럽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2회 주제는 저출생입니다. 사회문제의 원인을 출산의 주체인 여성에게 돌리는 느낌의 '저출산'이라는 단어 대신 '저출생'을 사용해야 합니다. 방송에서 미처 바꿔 쓰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반은 댓글과 메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론만 듣고 싶으신 분은 17분 무렵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당신의 행복한 하루와 모든 여성의 참된 자유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당신을 지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20회 주제는 여성의 날입니다. 1년 365일이 여성의 날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주제와 무관하게 이번 방송 역시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19회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여러분과 새해 다짐을 나누고자 합니다. 동참해 주실 거죠?

18회 주제는 가정 내 여성혐오입니다.

17회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 [email protected]

16회 주제는 이성애 연애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걱정시켜 드려 죄송하고 꾸준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회에서는 아이튠즈, 게임 및 취미 카테고리에서 3일 천하를 누렸던 우리 방송을 자축하고자 특별편 준비했습니다.

12~13회에서는 페미니즘 도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악어 프로젝트 프랑스 남자들은 다를 줄 알았다!

12~13회에서는 페미니즘 도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엄마는 페미니스트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는 열다섯 가지 방법!

11회 주제는 브라와 생리컵입니다. 우리 모두가 내 몸에 아무런 권리도 없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브라를 하든 말든, 생리컵을 사용하든 말든 내가 뭘 하든지 관심 좀 꺼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