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씻으면서 화장하면서 브라질만 듣게 되어 버렸네요 책임지세요ㅜㅜ
박카스님이 구원파님과 초반에 젠더 얘기로 싸우셨다는 거 듣고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한남인) 친구랑 강의 시간에 교수님 몰래 종이에 쓰면서 싸우곤 하거든요..따흑
앞으로도 많은 공감과 조언 주세요!!!
휘파람님 박카스님 존재 자체에 감사하게 되네요 후후 부담스러우신가요? 어쩔 수 없더용><~~~
없으면 허전한 느낌에 저도 쓸게요
페미페미 충성충성 ^^77
브라질 사랑사랑^^♥️”
김취련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