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이 한 순간의 선택으로 달라질 수 있을까요 만약 ...그 때 그랬다면.. 선택이 달랐다면, 우리 인생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달라졌을까? 일생동안 어디에 있든 조금 다른 음식과 다른 종류의 사람들과 다른 공간에서 약간은 다른 일들을 경험하고 살았겠지만 인생이란 비슷하지 않았을까 그 또한 잃은 것이 있다면 그로 인해 얻은 것이 있었을 것이고 얻은 것이 있었다면 아쉬움도 그리 적지는 않았을 텐데요 결국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걸까? 오늘 작은아씨들 통해 생각해봅니다

요즘 코로나19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끝나기는 하는 걸까? 이런 재난을 당해보니 나라마다 대하는 방식도 다 다릅니다. 개개인도 다 다르죠 인생의 재난, 저주인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까 요즘 마스크 쓰고 간격도 서로 유지하고 있어서 모두가 정지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예전의 사소한 일상들이 참 행복이었구나 생각도 되는데요 이런 인생의 재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같이 이야기해봅니다.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의 소산물을 먹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 모든 인간들의 인생의 모습인 데요. 1900년대의 중국의 한 농부의 인생 이야기 흙에서 땀을 흘리고 흙에서 위로를 받고 흙으로 행복한 사람, 왕룽 지금 우리들의 삶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 땅, 인간에게 대지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소중한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어린왕자는 말합니다.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오늘, 우리들 마음속에 두레박을 던지는 어린왕자와 함께 잊었던 마음을 깨우는 시간 가져볼게요.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만약 마음을 엑스레이로 찍어보면 어떨까. 민망한 일이 정말 많겠죠? 미운 음. 시기하고 질투하고 화난 마음까지 적나라하게 모두 볼 수 있다면 누구와 하루도 함께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속마음, 감춰진 민낯,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없는 것인가, 못 보는 것인가. 우리는 매일 같은 지구에서 같은 것을 보고 살지만 보는 것은 다 다릅니다. 그럼, 내가 못 봤다고 없는 것일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당연하다고 무심코 지나친 일들이 미래에도 당연할까? 오늘 북적북적 북클럽에서, 관점을 새롭게 디자인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 몇 시에 일어 나셨나요 일어날 때 기분은 어떠셨나요? 네, 사람들은 매일 아침, 똑같이 눈 뜨고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날 아침에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날 하루의 마음가짐과 패턴을 결정 된다고 합니다 하루를 바꾸는 6분의 기적, 아주 간단하고 혁명적인 6개의 작은 습관이 우리의 삶을 확실하게 바꿔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