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의 타노스인 거대언어모델(AI)이 나타난 이후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능 발표 한번에 직업들이 우수수 사라지고, 업데이트 소식 한번에 기업들이 우수수 없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때마다 박박사는 대체 왜 달라질게 없다고 했을까요? 박박사가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대체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과연 박박사만의 생각하는 것일까요?
참고 링크
직업의 번들링: https://platforms.substack.com/p/ai-wont-eat-your-job-but-it-will
프리렌서 23년 시장분석:...
Published 0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