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머리정화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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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리 소향 팟캐스트 ep.18)머리정화명상 - 생각이 많을 때 하면 좋은 머리 정화 명상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함께 하면 좋습니다. 마냥 평온하게 살아 오던 제게 얼마전 블랙컨슈머라고 말했던 분과 조정이 있고 나서 개인적으로 했던 머리 정화 명상을 기록하였습니다. 명상으로 풀면 회복이 빠릅니다. 24시간, 12시간 이내였습니다. 입추 무렵은 벼가 한창 익어가는 때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 이상 계속되면 조정이나 각 고을에서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祈晴祭)를 올렸다 한다. 입추는 곡식이 여무는 시기이므로 이날 날씨를 보고 점친다. 입추에 하늘이 청명하면 만곡(萬穀)이 풍년이라고 여기고, 이날 비가 조금만 내리면 길하고 많이 내리면 벼가 상한다고 여긴다. 또한 천둥이 치면 벼의 수확량이 적고 지진이 있으면 다음해 봄에 소와 염소가 죽는다고 점친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때에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어 김장에 대비한다. 이 무렵에는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어정 7월 건들 8월”이라는 말이 거의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이 말은 5월이 모내기와 보리 수확으로 매우 바쁜 달임을 표현하는 “발등에 오줌 싼다.”와 좋은 대조를 이루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입추 [立秋] (한국세시풍속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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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리 소향 팟캐스트 27) 2번 차크라 안정화 명상 - 24절기 중 대설이 있는 음력 11월은 동지와 함께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 있어서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이기도 하다. 옛 중국에서는 대설로부터 동지까지의 기간을 다시 5일씩 삼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산박쥐가 울지 않고 중후에는 범이 교미하여 새끼를 치며, 말후에는 여지가 돋아난다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 오늘 함꼐 할 내용은 차크라 리딩 중 2번 차크라 안정화 명상입니다. 2번 차크라는...
Published 12/06/21
Published 12/06/21
들을리 소향 팟캐스트 ep.26)1번 차크라 안정화 명상 - 편안한 장소와 자세로 함께하면 좋습니다. 총 7 차크라로 이루어지며, 위치와 색으로 구분합니다. 1차크라 : 무라다라(Mooladhara) : 회음 2차크라 : 스바디슈타나(Swadhisthana) : 음부 3차크라 : 마니프라(Manipura) : 복부 4차크라 : 아나하타(Anahata) : 가슴 5차크라 : 비슈다(Vishuddhi) : 목 6차크라 : 아쥬냐(Ajna) : 미간 (인도인은 여기에 빈디를 붙인다.) 7차크라 :...
Published 11/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