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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1/22/20
당신은 우리라는 우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나요 대체 불가능한 고유한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고 있나요? 당신은 무언가 규정하고 정의내리는 과거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나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나요?
Published 01/15/20
학교에서 내팽겨쳐진 인문학을 왜 기업에서 장려하는 것일까? 후진국, 중진국, 선진국, 제국으로 갈수록 인문학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Published 12/15/19
우리는 왜 꼰대가 되는가? 왜 유독 한국사회에 꼰대가 많은가? 어떻게 꼰대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Published 12/08/19
우리는 게임을 통해 어떤 심리적 경험을 하는가? 게임은 어떻게 공감장치로써 작동하는가? 단순한 게임중독 담론을 넘어, 좀 더 깊이있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
Published 11/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