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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즌 5 마무리 합니다! 언니들은 1년 동안 어떻게 성장 했을까요?
Published 12/06/23
패션을 전공하고 MD로 직장생활을 했지만 뻔한 미래가 답답해서 때려치고 늦은 나이 스타일리스트로 직업을 바꾸고 이제는 스타일과 사진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스타일그래퍼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화려하기만 한 스타일리스트 넘어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Published 11/29/23
오랜만에 돌아온 언살롱! 시즌5의 마지막 언살롱입니다. 책 '도둑맞은 집중력' 을 통해 우리의 디지털중독을 진단해보고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꾸면 좋을지 이야기 해봤습니다.
Published 11/22/23
소 같이 일만 해서 조직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정치도 해야 한다. 가장 쉽게 사내정치 하는 비법 대공개 합니다.
Published 11/15/23
월급의 맛을 알아버린 박피디 하루의 소중함을 알게 된 이과장 마라톤의 맛을 본 문대리 6년째 빌드업 중이라는데 뭘하려고 6년째 이러고 있는 걸까?
Published 11/08/23
조금은 낯선 패러리걸, 그러나 지적재산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직업!! 언슬러 maymake님을 통해 알아보아요. 상표와 특허의 차이는 무엇인지 부터 호기심에 스타트업에 갔다가 생전 없던 월요병에 걸려 퇴사까지 하게 된 사연은 무엇?
Published 11/01/23
저출산 때문에 한국이 망한다는데 부동산 가격 때문에 결혼을 안하고 출산을 안한다는데 그게 진짜일까?
Published 10/25/23
-사사건건 나한테만 까칠한 사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일까. -AI시대에 내 일자리는?
Published 10/18/23
벌써 7번째 회사라는 프로이직러 이과장의 이직 노하우 벌써 8번째 이동이라는 프로 부서 이동러 문대리의 하소연 상사 없는 날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박PD의 이야기까지 함께해요!
Published 10/11/23
일본 반도체 회사 기술직에서 글로벌 OTT드라마 그래픽 디자이너까지~ '알렉산더' 씨가 한국 일본 캐나다를 누비며 일할 수 있었던 비결!
Published 10/05/23
부동산이 폭등했던 그 시절 과거를 짚어봐야 미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박PD의 부동산 정책 파헤치기!
Published 09/27/23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라는 책의 작가로 찾아온 언슬조 76화의 주인공 부엉마마님과 함께 하는 고민 상담 1. 안정적이고 너무 편한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고민 2. 이직했는데 일도 없고 알아서 찾아서 하라는 분위기인데 심지어 팀원들의 개인주의까지 !! 아 힘들어, 또 시작된 이직의 고민
Published 09/20/23
출세했네, 출세했어. 인생의 계획에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서울패션위크에 가는데.. 그냥 막 갈수는 없잖아요. 미용실에 가고 높은 힐을 신고 화장을 하고 다녀온 패션쇼 참여 후기 그리고 철 지난 여름 휴가 까지 함께하는 에피소드
Published 09/13/23
현실 스우파 언니 코코님 등판 보수집단인 회사가 없어지던 그날 회사가 아닌 춤을 추기로 결심한 코코님 그저 춤이 좋아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대학의 강사까지 되었지만 유방암이라는 벽이 현실을 가로 막는데... 그래도 여전히 춤과 운동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그녀는 언슬러에게 Just Move를 외칩니다 .
Published 09/06/23
지난 223화에 이어 도시, 지방 그리고 불평등 2부 도시로만 사람들이 모이는 원인을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도시가 성장하는지 원동력을 찾아 본다. 현재 서울이 팽창하게 된 역사적 원인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지방 부흥 방법을 알아보고 탈서울을 할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Published 08/30/23
'회사에서 비윤리적인 일을 지시한다면?' '이건 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면? 정도에서 어긋나지만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 일, 나라면 어떻게 할까. 언소담에서 만나봐요.
Published 08/23/23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인 만큼 일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본 잼버리 사태의 원인 실무자의 부재, 상명하복의 조직분위기, 컨트롤 타워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 모??
Published 08/16/23
직장 울타리 보다는 자신의 직업으로 정체성을 만들고 싶었던 언슬러 정하윤님 미술 관련 인턴, 시간강사 그리고 안정된 직장을 거쳐 이제는 당당하게 미술에 대해서 쓰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 까지의 여정 함께 해보아요. 계속 시도하고 부딪히고 애쓰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요.
Published 08/09/23
도시는 너무 비싼 부동산 값때문에 몸살인데 지방의 집가격은 도시의 1/3 밖에 되지 않는다. 왤까? 왜 사람들은 계속 도시로 몰릴까에서 시작한 지방소멸을 파헤쳐 본다. 난 수도권에 사니까 지방은 소멸해도 되는 걸까?
Published 08/02/23
-기댈 사람이 없어서 외로울 때 이겨내는 방법 -이직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팁? -첫 이직인데 인간관계가 쉽지 않아 자꾸 위축되어요 -요즘 일하면서 많이 하는 생각 -나는 회사에서 힘들때 xx를 한다!
Published 07/26/23
스타트업에 하는 회고, 언슬조도 상반기 마무리를 하며 해보았습니다. 언슬러 여러분 함께해요. 그리고 프리랜서의 떼인 돈 받아내는 법 까지!! 이번 에피 너무 알차다 ㅋㅋㅋ
Published 07/19/23
*음향이 고르지 못 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토이의 팬으로 3년을 꼬박 토이의 홈페이지에 음악을 추천하다가 유희열로부터 라디오의 음악 작가 제안을 받았다 그리고 덥석 물었고. 그렇게 윤설야 작가는 덕업일치를 이루며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과 글을 쓰는 라디오 작가의 삶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지만 라디오는 점점 살아져 가는 플랫폼.. 라디오 작가가 들려주는 라디오의 현실!!!
Published 07/12/23
40대지만 캥거루족으로 부모님과 살고 있는 이가장 집을 사거나 독립하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청약 당첨되었다고 한다!!! 예비 당첨 번호 들고 1시부터 대기 타다가 뽑기 하고 선택의 기로에 섰다가 급하게 입금을 했다가... 등등 계약 끝나니 오후 6시였다고. 도대체 이가장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파트 3탄 마지막 이야기 청약의 여정
Published 07/05/23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동시에 붙었다면? 구직난에 빠진 백수 VS 괴로운 회사로부터 탈출할 수 없는 회사원 누가 더 괴로울까? 주4일 근무 VS 일년중 1달 방학 당신의 선택은?(근무일수 동일) 본격 밸런스 게임 - 언슬러에게 물어봤다!
Published 06/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