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박 들을 순 없지만 제대로 된 뉴스를 생각할때 언제나 뉴스K를 찾게 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국민TV뉴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듣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주진우 기자처럼 .. 목숨이 위협받아도 그런 기자 한 사람 쯤은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 ..
그런 TV 하나쯤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별 하나 하나는 우리가 채워가야 할 노력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를 했습니다.
99가지를 채워가는 노력 함께 하겠습니다. _ 조합원 강”
강 삶으로 흐르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