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21/22 시즌부터 클럽 대항전에서 원정골 룰을 폐지하기로 한 유럽축구연맹 (UEFA)의 결정은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요? 원정골 룰과 역사를 설명하고 월정골 룰을 폐지하게 된 원인 축구 보는 재미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공정성과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개선안이 있다면? 한준희 위원과 소준일 아나운서가 UEFA의 원정골 룰 폐지에 대한 흥미로운 의견을 들려 줍니다. 팟빵에서 들을 수 있는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마지막 에피소드... 다음주부터는 EBS의 오디오 구독 서비스, 오디오e지식에서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들어 주세요. 5easy.ebs.co.kr 로 오세요~
Published 10/05/21
지구촌 최고, 최대의 축구 잔치 FIFA 월드컵과 UEFA 챔피언스 리그. 월드컵 VS 챔스. 챔스 VS 월드컵... 어떤 대회가 더 우위에 있을까요?
Published 09/28/21
축구에 관한 뜨거운 논쟁거리,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축구 이야기, 축구의 이슈를 파헤치는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시즌4... 네번째 시간. 유러피언컵 (챔피언스 리그)이 창설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70여년에 걸친 유럽 빅리그 헤게모니 변화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라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에A 흥미로운 유럽 빅리그 패권의 흐름을 한준희 위원과 소준일 아나운서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09/21/21
축구에 관한 뜨거운 논쟁거리,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축구 이야기, 축구의 이슈를 파헤치는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시즌4... 세번째 시간. 축구에 있어서 월드클래스란 무엇인가? 월드클래스의 정의가 존재하는가? 월드클래스가 되기 위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가?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에서 월클의 정의를 내려봅니다.
Published 09/14/21
축구에 관한 뜨거운 논쟁거리,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축구 이야기, 축구의 이슈를 파헤치는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시즌4... 두번째 시간. 발롱도르 (Ballon D'Or : 골든 볼)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올해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 선수상. 1956년 제정된 이후 축구 선수 개인이 누릴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통하는 발롱도르. 발롱도르의 기준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발동도르 수상자의 사례를 통해 발동도르의 특성을 살펴본다. 더불어 2021년 올해 발롱도르 유력 수상자도 예측해 본다.
Published 09/07/21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 시즌4... 축구 핫이슈 파헤치기. 축구계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거리,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축구 이야기를 한준희 해설위원과 소준일 캐스터가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시즌4의 첫 시간... 선수 비교에서 우승 트로피가 얼마나 중요할까? 라는 주제로 한준희 위원과 소준일 아나운서가 열띤 (?) 토론을 펼칩니다.
Published 08/31/21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서 빅클럽으로 이적시키는 데 특화된 클럽 10팀을 선정합니다. 아탈란타 우디네세 레드불 잘츠부르크 릴 리옹 세비야 아약스 포르투 벤피카 AS 모나코
Published 07/27/21
유로2020과 코파아메리카2021 토너먼트에서는 꼭 나오는 승부차기. 기억할 만한 승부차기 10 경기를 소개합니다. 2006 카메룬 VS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4 네덜란드 VS 코스타리카 [브라질 월드컵] 2021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유로 2020] 2012 잠비아 VS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986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VS 바르셀로나 [UEFA 챔스언스 리그] 2010 우루과이 VS 가나 [남아공 월드컵] 2000 이탈리아 VS 네덜란드 [유로] 1999 미국 VS 중국 [여자 월드컵] 1994 브라질 VS 이탈리아 [미국 월드컵] 2005 라버풀 VS AC 밀란 [UEFA 챔피언스 리그]
Published 07/20/21
2021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금메달팀 중에서 최고의 7팀을 선정했습니다. 1996 애틀란타 올림픽 - 나이지리아 1972 뮌헨 올림픽 - 폴란드 1956 멜버른 올림픽 - 소련 2008 베이징 올림픽 - 아르헨티나 1948 런던 올림픽 - 스웨덴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 - 우루과이 1952 헬싱키 올림픽 - 헝가리
Published 07/13/21
국가대표 선수로 뛸 때 클럽에서의 실력 이상을 보여주는 일명 애국자형 선수 10명을 소개합니다. 조지 알티도어 [미국] 데니스 체리셰프 [러시아] 기예르모 오초아 [멕시코] 카일 래퍼티 [북아일랜드] 헨릭 라르센 [덴마크] 세르히오 로메로 [아르헨티나] 알리오사 아사노비치 [크로아티아] 앙겔로스 하리스테아스 [그리스] 루카스 포돌스키 [독일] 에두 (에두아르도) 바르가스 [칠레]
Published 07/06/21
골문을 지키는 수문장이지만 페널티킥, 프리킥, 필드골 등등 공격수 못지 않게 골을 넣었던 공격본능 골키퍼 7명을 선정합니다. 드라간 판텔리치 [유고슬라비아] 라파엘 두다멜 [베네수엘라] 호르헤 캄포스 [멕시코] 미사엘 알파로 [엘살바도르] 레네 이기타 [콜롬비아]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 [파라과이] 호제리우 세니 [브라질]
Published 06/29/21
지금 한창 진행중인 유로2020과 코파아메리카2021 대회에서 볼 수 없어 아쉬운 선수 10명을 선정했습니다. (본선 진출팀 기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헝가리] 도니 반 더 베크 [네덜란드]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폴란드] 파올로 게레로 [페루]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버질 반 다이크 [네덜란드] 다니 알베스 [브라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잉글랜드] 세르히오 라모스 [스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Published 06/22/21
축구사에 유의미한 업적을 남겼지만 당대 최고의 팀으로 군림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던 클럽... 7팀을 소개합니다. 닐스 리드홀름 감독의 1980년대 AS로마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0년대 나폴리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감독의 2기 시절 디나모 키예프 (1984 ~ 1986)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의 진짜 리즈시절의 리즈 유나이티드 네덜란드 최초의 유럽 제패 클럽 1970년대 페예노르트 1970년대 랍바-참바 푸스발의 대표클럽 묀헨글라트바흐 1979, 1980 유러피언컵 2연패에 빛나는 노팅엄 포레스트
Published 06/15/21
한준희 소준일의 축구축구의 오랜만의 스페셜 에피소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휴식기에 돌입한 K리그를 중간 결산하고 후반기 판도를 예측해 봅니다. 아울러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는 A대표팀, 토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올림픽 대표팀. 2021년 지금 현재의 한국 축구를 이야기합니다. 김동현 축구 에이전트 그리고 유현태 전 축구기자와 함께 합니다.
Published 06/08/21
축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일곱 가지의 규칙 변화를 살펴 봅니다. 골라인 테크놀로지 (GLT) VAR 도입 골든볼, 실버볼 승부차기 도입 골키퍼를 향한 백패스 캐칭 금지 선수 교체 허용 오프사이드 규칙 변경
Published 06/01/21
축구 스타들의 빅 이벤트. 세계축구 올스타전 11선. 1947. 05. 10. 영국 올스타 VS 유럽 올스타 1953. 10. 21. 잉글랜드 VS 유럽 올스타 1960. 11. 01. 이탈리아 리그 올스타 VS 잉글랜드 리그 올스타 1963. 10. 23. 잉글랜드 VS 세계 올스타 1968. 11. 06. 브라질 VS 세계 올스타 1979. 06. 25. 아르헨티나 VS 세계 올스타 1982. 08. 07. 세계 올스타 VS 유럽 올스타 1986. 07. 27. 세계 올스타 VS 아메리카 올스타 1991. 01. 16. 이탈리아 리그 올스타 VS 잉글랜드 리그 올스타 1991. 10. 08. 독일 VS 세계 올스타 1998. 12. 16. 이탈리아 VS 세계 올스타
Published 05/25/21
선수 겸 감독 Palyer-Manager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명의 레전드를 소개합니다. 밀월의 데니스 와이즈 첼시의 루드 굴리트 스완지의 존 토샥 맨시티의 피터 리드 파라과이의 마누엘 플레이타스 미요나리오스의 아돌포 페데르네라 첼시의 글렌 호들 레인저스의 그레엄 수네스 첼시의 지안루카 비알리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Published 05/18/21
국가대표 은퇴 후 번복하고 다시 돌아와 맹활약한 선수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웨덴) 릴리안 튀람 (프랑스) 헨릭 라르손 (스웨덴) 파울 브라이트너 (독일) 미카엘 라우드럽 (덴마크) 파올로 몬테로 (우루과이) 루이스 피구 (포르투갈) 브리안 라우드럽 (덴마크) 로저 밀라 (카메룬) 지네딘 지단 (프랑스)
Published 05/11/21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팀의 뜻밖의 강등, 쇼킹 강등 사례 TOP 10을 선정했습니다. 2004 리즈 유나이티드 2007 코린치안스 2011 삼프도리아 200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6 카이저 슬라우테른 2002 파우메이라스 (팔메이라스) 2012 비야레알 2011 리베르 플레이트 1938 맨체스터 시티 1969 뉘른베르크
Published 05/04/21
얼마전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빅클럽, UEFA, FIFA의 복잡한 이해관계. 거대 자본화, 글로벌화 되는 축구 산업 이야기. 슈퍼 리그 출범이 좌초된 원인은 무엇인가? 세계 축구 산업의 흐름과 변화의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한국 최고의 축구 전문가 한준희 위원과 소준일 캐스터의 심도있는 대화에 귀 기울여 보세요!
Published 04/27/21
K리그를 거쳐 해외 무대에서 대활약한 외국 선수 10명을 선정합니다. 그라피테 / 에디나우두 바치스타 리바누 (브라질) - K리그명 '바티스타' 제 까를로스 / 주제 까를루스 산투스 다 시우바 (브라질) - K리그명 '까를로스' 데니스 블라디미로비치 락티오노프 (러시아) - K리그명 '이성남' 라데 보그다노비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올리베라 /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 (우루과이) 에두 / 에두아르두 곤사우베스 지 올리베이라 (브라질) 윌킨슨 / 알렉산더 윌리엄 "앨릭스" 윌킨슨 (호주) 사샤 오그네보브스키 (호주) 데얀 다먀노비치 (몬테네그로) 미슬라프 오르시치 (크로아티아) -K리그명 '오르샤'
Published 04/20/21
실제로 이루어질 뻔 했던 이적 TOP 10 이적이 실현됐다면 축구의 역사도 바꿀 수 있었던 이적... 하지만 불발된 이적 10건을 소개합니다. 아스파루호프 & 벤피카 프란체스코 토티 &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 아스날 가린샤 & 유벤투스, 밀란, 인테르 데니스 로 & 리버풀 라우드럽 & 리버풀 지네딘 지단 & 블랙번 호나우지뉴 & 맨유 디에고 마라도나 & 셰필드 유나이티드 펠레 & 레알 마드리드
Published 04/13/21
실력에 비해 여러가지 이유로 저평가된 선수들 10명 (Part 2) (생년월일 순) 자우미냐 [브라질]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네덜란드] 디에고 밀리토 [아르헨티나] 아리츠 아두리스 [스페인] 파푸 고메스 [아르헨티나]
Published 04/06/21
실력에 비해 여러가지 이유로 저평가된 선수들 10명 (Part 1) (생년월일 순) 만프레드 부르크스뮐러 [독일] 호베르투 지나미치 (다이너마이트) [브라질]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유고슬라비아] 파울루 푸트레 [포르투갈] 유리 조르카에프 [프랑스]
Published 03/30/21
여러가지 이유로 국적을 바꾼 축구 스타 10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후이 라모스 (브라질-일본) 안토니우 나엘송 시냐 (브라질-멕시코) 엔리케 콰이타 (아르헨티나-이탈리아) 데쿠 (브라질-포르투갈) 라이문도 오르시 (아르헨티나-이탈리아) 미켈레 안드레올로 (우루과이-이탈리아) 루이스 몬티 (아르헨티나-이탈리아) 마우로 카모라네시 (아르헨티나-이탈리아) 마르코스 세나 (브라질-스페인) 페페 (브라질-포르투갈)
Published 03/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