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을 만난 앤디의 장난감들은 보니와 함께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앤디를 배웅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끝날 줄 알았던 시리즈가 9년 만에 네 번째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박수 칠 때 떠나라.', '끝난 것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 작품은 끝에 대한 두 명언 중 어느 쪽이 더 잘 어울렸을까요?
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보 핌이 활약하 골동품점과 유원지로 떠나보시죠!
오프닝/엔딩
Music: Carol of the Bells (Celtic Version) by Alexander Nakarada...
Published 04/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