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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일본 초우량 기업 키엔스의 영업비결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Published 04/24/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회사 사정으로 두 군데의 회사 정규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한군데서 받던 연봉을 둘로 나뉘어 반반씩 받는 것으로 근로계약을 새로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4대 보험은 양쪽 회사에서 모두 제하고 받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것이 3가지가 있는데요. 양 회사에서 모두 4대 보험을 제하고 받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양 회사에서 모두 4대 보험을 제한다면, 건강보험은 그렇다치고, 국민연금은 양회사에서 낸게 모두 적립되는지요? 두번째는 연말정산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고, 두번째 회사는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각 회사에서 올해말에 각각 연말정산을 해야 하나요? 마지막으로 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받을 때 연봉은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Published 04/24/24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속 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퍼블릭 에너지'의 송봉국 대표입니다. 사업 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시공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고 계시는데요. 최근에는 지붕을 놀리고 계신 분들을 위한 '지붕 태양광'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공장이나 창고, 축사, 학교 같은 건물의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사업인데요. 건물주가 직접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전력 판매액을 받을 수도 있고요. 복잡한 절차가 귀찮은 분들은 송봉국 대표님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을 임차인으로 맞이하고 지붕 임대료를 수취할 수도 있습니다. 건물주를 연결해줄 분도 찾고 있는데요. 연결해준 곳에서 사업이 성사될 경우 꽤 큰 액수의 컨설팅 수수료를 나눠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가 수익이 필요한 건물주분들! 그리고 그런 건물주를 알고 계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Published 04/24/24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올해 법인세 '0'.. 세수 펑크 우려 - 뉴욕 증권 거래소, 24시간 거래 검토 - 오늘부터 K-패스 발급 시작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23/24
1,2부 한귀로 듣는 2024 반도체 산업지도 -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Published 04/23/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전세만기가 올해 7월 1일로,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연장해서 살려고 했더니 집주인이 집을 팔거라 만기에 이사를 가주면 좋겠다고 해서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연락이 와서는, 집이 잘 안 팔리니 그냥 계속 살라고 하면서 그냥 한 달에 10만원씩만 더 내는 반전세로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집주인의 편에 서서 좋은게 좋은 거라며 재계약을 하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그런데 만기 2달 전이니 계약갱신청구권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매달 10만원 씩 반전세 계약 같은 경우는, 계약 갱신청구권을 쓴거라고 봐야할까요? 앞으로 1년 반 정도 후에는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반전세로 1년 계약을 한 뒤 연장이 안 되면, 몇 달 동안 붕 뜨게 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계약 갱신 청구권을 쓴 뒤 2년을 못 채우고 이사갈 경우 부동산중개수수료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도움 요청합니다!
Published 04/23/24
- 삼성전자가 쏘아올린 '주6일 근무' - 연금개혁, '수령인은 줄이고 금액은 늘리자'? - 가스, 식품, OTT 플랫폼 구독료까지 안상 출연: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22/24
1,2부 [도시 인사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이번에도 쉽지 않다? - 김경민 서울대 교수
Published 04/22/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매일 유용하게 잘 듣고 있는 경제 초짜입니다. 안전하게 재테크를 하고 싶어 모 증권사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금이 보장되고 안전한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니, 초저위험이고 1년 투자시 4%정도 받을 수 있는 국채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약 1억 5천만원 전재산을 국고채에 투자했습니다. 근데 확인해 보니 어제는 -2.55% 오늘은 -5.17%로 원금이 줄고 있는게 보여서요. 어제 상담해주셨던 분과 통화했더니 신경 안 쓰셔도 된다는 말만 하네요. 일단은 잘 모르는 입장에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 내 눈 앞에서 계속 마이너스가 나는 게 보이니 너무 불안합니다. 1년 만기 후에 혹시 원금 손실로 원금 다 못 받는 건 아닐까요? 그럼 지금이라도 빼야 할까요? 잘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큰돈을 투자 한 게 후회되고 불안합니다.
Published 04/22/24
- PF발 건설사 5월 위기설 - 미국 지원 받은 이스라엘, 이란 공격 멈추고 하마스 압박하나 출연: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21/24
1,2부 [역시나 박정호] 이란 경제의 잠재력 w. 오승훈 아나운서
Published 04/21/24
1부 [키워드경제] 쿠팡이 공짜 배달에 사활을 거는 이유 - 남궁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돈 떨어진 사우디, 네옴 팍 줄인다?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Published 04/20/24
1,2부 결국 이란 때린 이스라엘,중동 정세는?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Published 04/19/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2021년도에 운 좋게 청약에 당첨되어 올해 8월에 입주 예정입니다. 청약 당시에는 해당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이였으나 지금은 해제되었는데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배우자와 거주 위치를 정하다보니 해당 지역에 거주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세를 주려고 합니다. 조정 대상 지역이 해제되었으니, 2년 보유만 하고 매매하더라도 양도소득세 감면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주변에서는 계약 시점에 조정대상지역이었기 때문에 2년 보유가 아닌 2년 거주를 해야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청약 당시엔 조정대상지역이였으나 그 이후에 해제된 경우에는 어떤 기준을 적용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Published 04/19/24
- 부동산, 코인, 주식.. 자산의 가치
Published 04/19/24
- 김현우의 돈관리 노하우
Published 04/19/24
환율 구두 개입 효과
Published 04/19/24
- 한은, "대미 수출 흑자, 무역제재 유발 가능성도" - 저신용자 대출 꺼리는 저축은행.. 이유는 - 국회 직회부된 제 2양곡법.. 쟁점은? 출연: 이상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박세훈 작가,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18/24
1,2부 [이슈 플러스] 혼돈의 부동산 시장, 데이터로 본다면? -박원갑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
Published 04/18/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0대 공무원 사회초년생입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연말정산에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하다고 하다는 말을 들었고, 주변 친구들도 신용카드보다는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총 소득의 일정부분 이상을 써야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은 세후 180만원 정도이며, 신용카드로 매달 90만원 그리고 체크카드로 20만원 정도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태에서는 둘의 비율을 얼마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Published 04/18/24
- 美 바이든, 中 철강 관세 3배 올려 표심잡기? - 원.달러 환율 전망 - 국민연금 의무 가입 나이 상향되나? - 서울시, 재건축단지 '요양원 의무화'에 국토부 제동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박세훈 작가,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17/24
1,2부 2024 자산시장을 좌우할 세 가지 메가트렌드 - 서병수 애널리스트
Published 04/17/24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을 갖고 있는요, 연금저축보험보다 IRP나 ISA가 수익률면에서 노후준비에 유리할 것 같아 해지환급금을 조회해봤습니다. 그런데 납입한 보험료 713만원 중 지급 금액은 688만원이고, 여기에서 공제금액으로 기타소득세, 기타주민세 약 1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공제금액이란 것이 제가 보험료를 내면서 받았던 세액공제를 토해내는 것인가요? 지급금액은 왜 688만원이고, 공제금액을 제외하면 원금손실이 없는 게 맞는 건지, 혹시 추후에 뱉어내야 하는 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Published 04/17/24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유지 - 통신 '메기' 국민은행, 알뜰폰 '출혈경쟁' 중단 - 태영건설, 자본 확충으로 정상화 돌입 출연: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남궁민 경제뉴스큐레이터,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진우 진행
Published 04/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