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조금조금씩 들은게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일상에 지쳐서 잠자기 전 만큼은 즐겁게 보내보자 하며 열심히 들어왔어요~!
처음엔 써니언니 사투리가 약간 어색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 억양을 안들으면 서운할 정도에요ㅋㅋㅋㅋ언젠가 제 사연이 소개될 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아보겠습니다>,<
제 휴식 시간을 책임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ㅎㅎ”
지라시 오랜 팬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