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Published 04/14/18
- 연방 정부, 캐나다 급행 이민 정원 늘린다 - 차에 기름 넣으려고 국경을 넘는 캐나다인들 - 이달 말까지 맥도널드에서 커피가 1달러! - 한국의 역사를 왜곡한 캐나다 보훈처 - 캐나다 통신사들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 토론토 콘도 월세가 작년보다 11퍼센트나 올랐다 - 현재보다 이민 쿼터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 제기 - 토론토 주택 가격, 일 년 사이 34퍼센트나 폭락 - 오락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OSC 토론토 1호점이 스카보로에 생긴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4/14/18
- 캐나다 전체가 홈볼트 브롱코스를 추모하고 있다 - 아랫동네에선 교사들에게 야구 배트가 하나씩 지급된다고! - 오승환 일병 구하기라니! 오승환 꿀맛 휴식이라니! - 한인 캐나다 이민, 청년 위주로 바뀌고 있다 - “팀 킴” 마늘 소녀들이 다시 캐나다를 찾는다 - 온타리오주에 대규모 풍력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 삼성 - 올해부터 이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생체 정보 시스템을 가동한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4/13/18
- 4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곳은 캐나다뿐만이 아니었다 - 캐나다 급행 이민 제도, 2018년 정원을 크게 늘린다 - 토론토와 런던을 잇는 고속 철도, 2025년 완공 예정 - 캐나다에서도 긴급 재난 문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 가수 이문세 토론토 공연 소식 - 토론토의 주류가 되어버린 소수민족 - 온타리오주 고학력자 초청이민 프로그램 접수, 한 시간 만에 마감 - 한국 교원 자격증의 온타리오주 자격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현대 자동차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캐나다에는 도입되지 않는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4/08/18
- 오승환 선수와 기레기들 - 재드래곤이 토론토를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 캐나다에서는 고급 공기 청정기를 한국의 반값에 살 수 있다. - 70개 처방 복제약 가격 40퍼센트까지 인하 - 캐나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세계 최고 수준 - 캐나다로 오시죠: 이제는 SNS가 미국 비자 신청자들의 발목을 잡는다 - 살고 있는 집을 먼저 팔고 살 집을 구매하는 게 순서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4/07/18
-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포트 맥머레이 남자의 사연 - 온타리오주 자유당 정부 새 예산안 발표 - 토론토에 “추석 데이”가 생겼다 - 이민자들의 미용사와 이발사 자격증 취득이 쉽지 않다 - 2026년 동계올림픽을 캘거리에서? - 달러라마도 온라인샵을 운영한다 - 달러라마에서는 교환과 환불이 안 된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4/06/18
- 연휴 전날 풍경 - 사십대부터는 직접 건강검진을 챙기자 - 2살 반 이상 아이들 탁아비 전면 무료? - 미세먼지와 바가지 택시요금으로 쇼크 받은 교민들 - 라이어슨 대학에 이어 토론토 대학에서도 빈대 출몰 - 시민권 취득 목적 원정 출산 규제 움직임 - 한국 식용견들을 구제하는 캐나다 동물보호 단체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30/18
- 드디어 메이저리그 개막! 토론토 파이팅! - 캐나다인들은 2026년 월드컵 개최를 걱정한다 - 인구 부족 캐나다, 이민자와 난민들 아니었음 어쩔 뻔? - 밴쿠버에서 집을 장만하는 건 토론토에서보다 더 힘들다 - 외식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치솟은 물가 - 영주권 취득 한국인 감소 추세 - 버스에서 산만 운전을 감시하는 캐나다 경찰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28/18
마침내 봄! 하키 시즌도 끝! - 전국의 하키 맘, 하키 대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미국은 노! 한국 유학생들이 캐나다로 몰려든다! - 새 이민자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긍정적 - 캐나다 대학 교육 수준은 당신의 예상을 훨씬 웃돈다 - 어쩌면 캐나다에서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통합될지도 모른다 - 올 여름, 런던에 슬레이어가 뜬다! 진행: 보노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26/18
[공지 사항] 캐나다 구스 시즌 2 안내 시즌 2는 팟티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24/18
[91회] 봄맞이 특집 - 미니 토론 1탄: 인간 vs 인공지능 - 미니 토론 2탄: 캐나다판 조리돌림, 괜찮다 vs 너무했다 - 칭찬받아 마땅한 캐나다 의사들의 인성 클래스 - 네 아이 엄마에게 날아든 익명의 편지 - 캐나다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몸소 체험한 오승환 선수 - 미래 식량 곤충 파우더, 신고자가 처벌된 사연, 무법지대 멕시코, 꼰대들의 한인병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23/18
[90회] 인도주의의 나라 캐나다 - 아직은 장애인의 이민이 쉽지 않다. - 기나긴 수속 기간으로 인한 부모님의 사망으로 무산된 부모님 초청 이민 - 해외 이주 신고와 재외국민 등록 - 인공지능으로 실업의 공포에 처한 트럭 운전사들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17/18
[89회] 마치 브레이크 특집 - 두 남자, 미투 운동을 이야기하다 - 스마트폰 구입비 마련을 위해 책을 출간한 캐나다 소녀 - 캐나다에서 2세 이름을 “누텔라”로 짓는다면? - 공포의 알렉사, 유진 김 미스터리, 그리고 영국남자들의 먹방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08/18
[88회] 봄이 왔는 줄 알았는데 - 두 남자의 유튜브 이야기 - 온타리오 주 칼리지와 취업률 이야기 - 가혹한 법 집행으로 비난 받는 런던 법원 - 블루제이가 된 오승환, 사라지는 지폐들, 폭발하는 LG폰, 그리고 캐나“닭”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3/01/18
[87회]겨울 배웅 특집 - 런던이 낳은 저스틴 비버, 정작 박물관은 스트랫퍼드에 - 유학생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들 - 전염병 백신 접종 규정을 위반하면 자녀가 정학당할 수도 - 평창 올림픽, 감우성 컴백, 마감 스트레스, 그리고 스포츠계 적폐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2/22/18
[86회] 평창 올림픽 특집 - 두 남자의 게임 이야기 - 캐나다 관련 평창 올림픽 이야기 - 미국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총기 난사 사건 이야기 - 스토킹으로부터 해방된 보노 이야기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2/15/18
[85회] 캐나다도 주목하는 평창 올림픽 - 캐나다를 강타한 살인 독감 - 캐나다, “완전한 민주국가” 세계 6위에 올라 - 캐나다에서도 평창 올림픽 열풍 - 1달러 커피, 밸런타인 데이 딜레마, 그리고 로저스 인터넷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2/11/18
[84회] 근황 토크 및 뉴스 브리핑 - 25세 미만 시민권자 처방약 무료 - 미국에서 비자 갱신 위해 캐나다로 돌아오려던 한인 유학생들 국경에서 체포 - 메트로의 무인 결제 시스템과 소비스의 식품 배달 서비스 - 마침내 정복된 암, 끊이지 않는 미국의 총기 사건, 그리고 성중립적으로 개사된 캐나다 국가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2/04/18
[83회] 잠시 영상의 기온을 회복했지만... - 고질적인 꼰대 마인드가 망쳐놓은 캐나다 한인 문인들의 축제 - 예약 시간에 진료 받기 힘든 온타리오주 환자들 - 보험회사들의 운전자 관찰(이라고 쓰고 감시라 읽는다) 시스템 논란 - 정현 vs 페더러, 드레이크와 러시, 그리고 벨 캐나다 해킹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1/26/18
[82회] 흥미진진하고 다이내믹한 정초 - 보노의 정초 수난기 (feat. 나이아가라 스토커) - 노스욕 한인 여성 신생아 유기 허위 신고 사건 - 런던 소식: 폴 해기스 논란과 고객에게 B형 간염을 안겨준 네일샵 - 토론토 싱크홀, 산낙지 학대 논란, 그리고 미역국 먹은 런던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1/18/18
[81회] 두 남자, 다시 합체! - 아재들의 케이팝 수다: 트와이스 vs 블랙핑크 - 정초에도 여전한 (그리고 플로리다까지 얼려버린) 살인 한파 - 러블로 25달러 상품권 신청하셨나요? - 런던에 곧 상륙할 미니소, 사라지는 비행기 좌석 스크린, 그리고 양아치 이삿짐센터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1/10/18
[80회] 해피 뉴 이어! - 워크-인 클리닉 유료 어플 논란 - 최악의 패스워드 탑 텐 - 캐나다의 황당한 911 신고 사례 - 러시, 시카리오, 그리고 팟티 소식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01/02/18
[79회] 겨울왕국 캐나다 - 캐나다 겨울 한파 주의보 - 타국에 사는 이방인의 삶 -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vs 구글 - 아이폰 성능 저하 이슈에 소송 열풍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12/28/17
[78회] 근황 토크 및 뉴스 브리핑 - 12월 26일까지 “팀빗” 10개가 1달러 - 한인 여성이 휘두른 칼에 크게 다친 남편과 신생아 딸 - 눈을 치우던 중 대판 싸운 두 이웃 - 캐나다에 불어 닥친 수학 과외 열풍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12/20/17
[77회] 겨울이 시작되다 - 본격적으로 “레버넌트”를 찍기 시작한 런던 - 공짜 커피가 생명을 구한 사연 - 캐나다에서 아프면 안 되는 이유 - 런던에 대규모 카지노 호텔 생긴다 진행: 보노 & 라이너스 프로듀서: 라이너스 캐나다 구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nadagoos
Published 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