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nd 'good' 'bye' 우울!

- 감정과 생각 - 생각을 전달할 때 고려해야 할 점

- 목표를 상실했을 때 혹은 목표를 성취했을 때 오는 무기력감 - 아무리 해도 나아지는 것이 없을때 오는 무기력감 - 나를 위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 오는 무기력감

- 슬픔과 아픔이라는 선물 - 아픔이라는 자산

- 실패먼저 생각하는 유형과 성공부터 생각하는 유형 - 실패를 대하는 태도 - 두려움에서 오는 조급함을 줄이는 방법 - 마지막의 1초의 전력

- 원치 않는 조언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 일에서 실수했을 때 - 인간관계에서 짐작하려는 나에게 say it "그래서 뭐 어쩌겠어, 어쩌라고!"

- 완벽한 삶은 무엇일까요? - 결론을 먼저, 서론은 그 이후에. - 내일이 없을 것처럼 - 나를 위해 살아요. 에피소드 1~4는 클럽하우스에서 운영하였던 마음잡화점의 음원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상 전반부와 후반부의 음악을 편집하여 업로드하다 보니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어폰 녹음이기 때문에 다소 음질이 좋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피소드 5번 부터는 깨끗한 음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잡화점 주인장 드림 -

- 내 삶을 지나치는 모든 것들 중 당연한 것은 없어요.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아요. 에피소드 1~4는 클럽하우스에서 운영하였던 마음잡화점의 음원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상 전반부와 후반부의 음악을 편집하여 업로드하다 보니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어폰 녹음이기 때문에 다소 음질이 좋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피소드 5번 부터는 깨끗한 음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잡화점 주인장 드림 -

- 준비된 어른은 없어요.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 - 어른은 무엇일까요? - 어른이기에 요구되는 '철듦'이 마냥 좋은 걸까요? - 밖에서 지치지 않고 뛰어노는 아이들은 어른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어폰 녹음이기 때문에 다소 음질이 좋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피소드 5번 부터는 깨끗한 음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게스트 '정원(Jeong Won)' - 나는 예민한 사람일까? - 예민하다는 것은 마냥 부정적인 감정일까요? - 참는 것보다는 5분간 마음껏 화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 화를 내는 방법들 (이어폰 녹음이기 때문에 다소 음질이 좋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에피소드 5번 부터는 깨끗한 음질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