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삶 자존감 특집 '나를 사랑하는'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가족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모다삶 자존감 특집 '나를 사랑하는'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셨나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여름보다 더 뜨겁게 우리 이제 매주 만나요!

모다삶 '용서를 앞두고' 다섯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용서를 앞두고' 네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용서를 앞두고'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용서를 앞두고'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용서를 앞두고'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잠 못 이루는 밤' 마지막 네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잠 못 이루는 밤'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

모다삶 '잠 못 이루는 밤'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새로운 목소리와 함께하는 '잠 못 이루는 밤'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

앞으로 더 잘 부탁드려요! ;-)

안녕, 오랜만이에요. 두 달여 동안 아무 소식도 못 전해드려 궁금하셨을 가족 여러분. 저희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영원할 것 같던 추위가 서서히 물러나듯, 기약이 없던 휴방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무장한 모다삶의 복귀 소식을 알려 기분이 매우 좋네요. 우선 1주년에 맞추어 두 달 전 녹음했던 소설 [백의 그림자]의 무재편를 올립니다. 더 활기차고 즐거운 새 방송을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으니까요. 너무 늦지 않게 이제는 더 오래오래 찾아뵐 것을 약속할게요. 우리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한 주가 황홀함으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

안녕하세요! 모다삶입니다. 오늘은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가슴한켠에서 늘 먹먹해지는 존재, 엄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다삶 가족여러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

한 주를 시작하는 새로운 월요일에, 모다삶입니다. 오늘은 다큐멘터리 의 앙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은 오늘 같은 날은 꼭 마스크를 하고 외출하시는게 좋겠네요. 기쁜 일들만 가득한 일주일 보내세요 :-)

2018년 새해를 맞은 모다삶 가족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다시 시작된 1월의 첫 번째 방송으로 변함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 정신없는 일정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연말방송 두 개를 일단 보관해두고요. 새로운 해에 맞춰 무술년 첫 번째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릴게요. 모다삶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모다삶입니다. 바쁜 연말 알차게 보내고 계시는가요? 치열했던 삶이라는 전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다삶이 가족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작은 위로를 드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서정이 준비한 웹툰 의 주인공 이탕과 함께 정의로운 살인과 사형제도에 관한 S4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해봤습니다. 2017년 업로드 예정된 에피소드들이 서둘러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모다삶 가족여러분!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밀린 일과 편집으로 모다삶을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한시라도 빨리 다음 방송을 업로드하겠습니다. ㅎㅎ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의 주인공 동도와 함께 이 밤을 함께하시죠. :-)

모다삶이 없던 한주는 어떠셨나요? 다시 온 모다삶이 이번에는 소설 안의 인물들의 고민을 들어봅니다. 바로 히기시노 게이고의 소설 에 속 이야긴데요. 추운 겨울날 저희 S4의 따뜻한 온기가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번 편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

안뇽! 토요가족 모다삶입니다. 오늘은 세연이가 어릴 적부터 읽어온 에 담긴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조금 오글거릴 수도 있으니 면역이 없으신 분들은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ㅎㅎ 모다삶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첫눈이 내린 어제, 모다삶 가족 여러분 행복하셨나요? 이제는 꽤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마치 생전 처음인 것처럼 반갑고 들뜨게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모다삶 역시 우리 가족분들에게 언제까지고 그런 느낌이면 좋겠네요. 오늘의 인물은 인류 처음으로 달에 간 사나이, 닐 암스트롱입니다. 달이 차오르네요. 이제 출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토요일마다 찾아오는 수다요정 모다삶입니다. 빼빼로데이에 들려드릴 이번 주 이야기는 타인의 생각이 들리는 남자, 드라마 의 박수하입니다. 모다삶의 막내 승현이가 들려드리는 오늘의 이야기도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빼빼로 많이 받는 하루 보내시길! ;-)

바쁘게만 흘러가는 요즘, 가족분들 안녕하셨나요? 요즘은 코트 속으로 스미는 바람이 꽤 차가워서 놀라는 하루들입니다. 이런 날씨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셔야 해요. 서정도 감기에 아주 고생입니다. 오늘 모다삶 주제는 사랑을 하는 데에 있어 외모와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품에 안겨 내가 이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는 일도 즐겁겠네요 ;-)

치열했던 한 주를 보내고 즐거운 휴식을 하고 계실 모다삶 가족여러분! 오늘은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의 주인공인 마고인데요. 그녀는 이 두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했을지 S4와 함께 알아보실까요?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들이 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