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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시즌1의 마지막 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화는 좀 가볍게 즐거운 수다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그간 시즌1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shed 10/03/22
고민이 없는 게 진짜 고민이 없는 건지, 체념한 건지, 괜찮은 건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는 준환 님과 함께 합니다.
Published 09/18/22
인생은 하나의 답을 찾아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당신께, 이 남자의 도전기를 들려드립니다.
Published 09/04/22
효율이란 허울로 내가 나는 괜찮다고 믿어버렸을 때, 실은 괜찮지 않다는 걸 알아버린 어느 때. 게스트 보리 님과 이야기 나눕니다.
Published 08/15/22
우리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을 님과 이야기 나눕니다.
Published 07/31/22
지난 에피소드들을 톺아보며 고정멤버 4인방의 허심탄회한 소회,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눕니다. 게스트인듯 아닌듯 "말하는 감자"님이 함께합니다.
Published 07/24/22
자극적 제목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선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번 화는 묵직한 듯 가볍고, 오디오가 절대 안 비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Published 07/10/22
군 입대와 퇴사를 앞두고 여러 생각을 다져가는 본철 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Published 06/26/22
두 번째 게스트 "희석". 늘 웃지만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두려움과 위로에 관하여.
Published 06/11/22
첫 번째 게스트이자 네 번째 고정멤버의 등장! "혜윤" 님과 수치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Published 05/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