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책심50-2화] 상처를 치유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치유의 글쓰기!(트라우마 글쓰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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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양한 책들과 함께 본질적인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는 코너 ‘너 책읽고심리’ 이번 시간은 너그심에서 야성미로 활동했던 박성미 작가의 자전적 심리에세이 ‘불안이 젖은 옷처럼 달라붙어있을 때’ 와 함께했습니다. 넷플릭스로 명상을 한다고?? 저자가 추천하는 시도하기 쉬운 명상법 소개! 상처를 치유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치유적 글쓰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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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첫만남에 꼭 알고가야 심리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자기실현적 예언?? 후광효과란?? 에피소드에서 다룬 예시를 떠나 나에게 잘 맞는 맞춤형 후광이 무엇인지?고민해보신다면 매력 어필에 정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ublished 10/21/24
Published 10/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