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책심50-2화] 상처를 치유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치유의 글쓰기!(트라우마 글쓰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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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양한 책들과 함께 본질적인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는 코너 ‘너 책읽고심리’ 이번 시간은 너그심에서 야성미로 활동했던 박성미 작가의 자전적 심리에세이 ‘불안이 젖은 옷처럼 달라붙어있을 때’ 와 함께했습니다. 넷플릭스로 명상을 한다고?? 저자가 추천하는 시도하기 쉬운 명상법 소개! 상처를 치유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치유적 글쓰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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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들과 함께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는 코너 ‘너 책읽고심리’ 이번 시간은 장수정 작가의 “이상해? 안 이상해!”와 함께했습니다. 아이의 불안한 내면을 따스하게 안심시켜주는 그림책 어른들의 마음 속 내면아이에게 따스한 말을 건내어 보는 그림책 [이상해? 안 이상해!] 책선물 이벤트!(5/3 금~ 5/10 금) 4월에 출간된 신간 그림책을 선물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 책에 대한 생각, 책을 받고 싶은 이유에 대한 관심 댓글을 남겨주시면 다섯 분을 선정하여 책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본 이벤트는 "너...
Published 05/02/24
Published 05/02/24
이번 시간은 사자성어인가?? 헷갈리며 자주 사용되는 말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로남불의 심리적 특성과 내로남불한 사람의 특징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귀인이론은 ‘인간은 일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경향이 있다’ 라는 전제하에 원인을 사람의 내부에서 찾는 성향, 외부에서 찾는 성향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내부에서 찾는 성향은 개인의 성격, 동기, 태도 등에서 원인을 찾고 외부에서 찾는 성향은 사회규범, 외부환경, 우연한 기회 등에서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두가지 구분을 자신과 타인에게 차별적으로...
Published 04/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