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55화 2부에서는 눈 내리는 풍경과 어울리는 북유럽 스웨덴의 추리소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기자인 미카엘은 재벌가 회장의 의뢰를 받아 오래전 실종된 손녀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40년 전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던 중 수사하는 중 미카엘은 암호와 같은 숫자와 어떤 여성들의 이름이 같이 쓰인 명단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이 명단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밀레니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재밌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