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59화의 키워드는 '제목이 다했다'입니다. 제목이 너무나 찰떡같은, 다 보고 나면 아 그래서 이 제목이었구나 싶은, 제목을 보고서 집어들 수밖에 없는 그런 작품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먼저 이번에도 풍성하게 근황토크를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북스테이를 다녀온 초록의 속초 여행기
고래와 같이 수영하고 온 약콩의 세부 여행기
예능순회를 한 양치의 피의 게임 이야기
그리고 초록님이 소개하는 샬럿 왕비 : 브리저튼 외전
도 재밌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