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화 제목이 다했다 3부 - 시집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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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59화 3부에서 제목이 다한 작품으로는 시집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인생시 한 편쯤은 품고 있잖아요? 때로는 간질간질하고 때로는 재기발랄하고 때로는 훅 치고 들어오는 세 권의 시집 이야기,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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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이번 근황토크에서는 약콩이 와식겜생을 할 수 있게 해준 잇템을 초록이 그 동안 재밌게 본 예능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현생에 지쳐 장기휴방을 계획하다 녹음하다 신나버린 고사리단들이 무슨 결론을 내렸을지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Published 05/15/24
Published 05/15/24
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네, 살아 있었습니다
Published 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