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화 심판 4부 - 피터 스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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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61화 4부에서는 피터 스완슨의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히스로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 비행기가 도착해서 헤어지고 나면 안 볼 사람들이란 생각에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후 모종의 협력을 하게 되는데요. “썩은 사과 몇 개를 신의 의도보다 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 게 뭔가요?" 과연 그들은 사과 골라내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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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이번 근황토크에서는 약콩이 와식겜생을 할 수 있게 해준 잇템을 초록이 그 동안 재밌게 본 예능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현생에 지쳐 장기휴방을 계획하다 녹음하다 신나버린 고사리단들이 무슨 결론을 내렸을지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Published 05/15/24
Published 05/15/24
안녕하세요 성난고사리단입니다. 네, 살아 있었습니다
Published 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