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식으로 자기 주장 펼치는 건 상관없는데, 리플에 계속 언급되는분...ㅎㅎ.. 넌 틀려. 내가 맞아. 이것 봐, 내가 맞지? 식의 말투여서 듣기 힘들어요. 이동진님때문에 들어봤는데.... 저 푸른밤 청취자인데요. 데미안 출간일에 대해 토론할때 이동진님의 저런 경멸(?),짜증(?)의 말투는 처음 들어요 ㅋㅋㅋ......”
“다른일 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처음일자부터 듣고 있어요.
들으면서 두사람의 통찰에 감탄합니다. 완전 굿굿굿
도대체 어떤 공부를 해왔길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지........ 정말 본받고 싶어요.
여러 분야에 책들을 많이 알려주시니 다시 책읽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정말 잘 듣고 있어요!!!”
확대하면 왜 화면을 끌지 못하는가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22/17
“가짜팬이네 운운하는 사람은 뭔지.....
애당초 진짜팬의 기준은 뭐냐?
개인호불호를 가지고 자격지심이네 근거없는 말이나 해대고 "듣다가 짜증나서 못듣겠다"를 어떻게 자격지심으로 연결할수 있지?
너님이 어떠한 이유로 이 방송이 좋은것 처럼 조승연씨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듣기 싫은 사람도 있는거고 그걸 리뷰로 작성하는게 왜 조승연씨를 밟는 행위가 되냐? 그래서 실제로 조승연씨가 무참하게 리뷰테러를 당해서 퇴출당했냐? 꼴랑 30개 정도인 리뷰에 호들갑 떠는건 너님인듯.....아이돌 팬이 우리오빠한테...”Read full review »
“토론을 하는 자세를 봤을 때 기본적 인간의 소양을 갖추지 않았다.
타인의 견해가 자신에 반한다면 물어뜯어 상처를 내려하고 설득하기 보다는 강압을 한다.
토론이란 승리와 패배를 가르는 것이라기 보단 간극을 좁히며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된 것인데 조승연은...글쎄? 토론을 알긴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인간이 먼저 되라.”
“2화 듣고 있는데 조승연씨와 채사장 호흡이 너무 안 맞네요. 조승연씨 기본적으로 말투부터 너무 조급하고 상대나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철저한 본인 위주의 방송을 하시는 것 같네요. 채사장이 준비한 내용도 특유의 입담의 흐름을 타고 들으면 충분히 재밌고 유익했을텐데 시종일관 위압적이고 거만한 말투로 상대를 엄청 깎아내리고 끊어버리는데 혈안이 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 맥락과 상관없이 큰소리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풀어 놓는데 급급하네요. 누가 지식을 더 가졌는지 물어뜯듯 경쟁하는게 아니라 매너와 예의가 어느 정도는 갖춰진...”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