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취재파일] '새빨강'과 '연분홍' 사이…한국당, 관건은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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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기존의 낡고 과격한 이미지를 바꿔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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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부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하며 정부는 물론, 재계에서도 환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빈 살만은 카쇼기를 살해한 배후로 지목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도 그와의 교류에 있어 원칙이 필요해 보입니다.
Published 07/01/19
Published 07/01/1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지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재선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지만, 재선에 실패할 거라고 보는 시각은 많지 않습니다.
Published 06/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