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사'미'... 춥거나, 미세먼지에 숨막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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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겨울철 날씨를 가리키는 말로 '삼한사온'이 있지요? 요즘은 '온' 대신 미세먼지의 '미'자를 쓴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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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03/18/19
가수 정준영의 카톡 대화방에 등장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다는 헛소문을 담은 '지라시'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달만 하는 건데 뭐." 하고 유포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의외로 강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Published 03/18/19
바깥에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이 늘면서 실내 공기도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목이 칼칼하다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이런 날 실내 공기의 질은 어느 정도일까요? 환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Published 0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