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강연내용이 썩 마음에 와 닿지가 않네요.
하버드라.. 물론 좋은 대학이고, 입학과 졸업이 말 그대로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하버드에 가고 싶다는 목적과 그 동기가 어디서 비롯 되는
가를 생각해보면 '증오, 원망' 바로 이런 것들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켄트김 그의 유년시절의 삶이 남과는 달랐다고 말 할
수 있겠으나, 삶을 생각하는 척도는 언제나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의
삶이 강연에서 말한 것처럼 파란만장하지만도 않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족사와 관련된...”Read full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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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