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그냥 거꾸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때가 악하다'하던 사도바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Days are evil.'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세상(세속)으로 채워버린 사단의 훼방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면 치유와 위로에 그치는 '지상의 복음'이 아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시간을 아껴야 하는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천국의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atinyseed via Apple Podcasts ·
Australia ·
0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