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간서점의 첫 방송! 등단 20년차 글빨만큼 말빰도 대단하신 이영주 시인님과 제주의 용사 강지혜 시인님이 함께 주고받은 쓰라리고 아름다운 서간문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의 집필 과정과 심리상담을 하면서 벌거벗은 마음을 나눠 봅니다. 그리고 책을 담당 편집해주신 송승언 편집자님에게 편집 비하인드도 들어보았습니다. 왜인지 내 방송 점점 커져가는 건 나만 그런가요? 이런 게스트님들을 모실 줄이야!!
진행자 : 넬루
출연 : 이영주 시인, 강지혜 시인, 송승언 편집자 (아침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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