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 이어서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2부! 상담을 통해서 꺼내 놓기 주저했던 상처와 고통, 슬픔을 마주하고, 그것을 나누며 희망의 길로 나아가는 이영주, 강지혜 시인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우리, 상처는 뜨거운 햇볕에 말려 소독해요.
진행자 : 넬루
출연 : 이영주 시인, 강지혜 시인, 송승언 편집자 (아침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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